금·은 가격 비율(금은비)이란 — 금 1돈으로 은 몇 돈을 사나
금은비(Gold/Silver Ratio)의 뜻과 계산법, 역사적 범위(40~120배), 2011년 이후 흐름, 은 시세를 볼 때 알아둘 점. 오늘 금은비는 시세표로 자동 계산.
- 금은비는 같은 무게 기준으로 금 가격을 은 가격으로 나눈 값입니다.
- 지난 15년 대부분 60~90 사이였고, 2020년 3월 코로나 초기에는 120을 넘기도 했습니다.
- 은은 절반 이상이 산업용이라 경기와 산업 수요에 민감해 금보다 변동폭이 큽니다.
금은비(金銀比)는 금 1단위 값으로 은을 몇 단위 살 수 있는가입니다. 국제 시장에서는 온스 기준으로 계산하고, 국내에서는 1돈 기준으로 봐도 같은 값이 나옵니다 (무게 단위가 같으니 비율은 그대로).
금은비 = 금 가격 ÷ 은 가격 (같은 무게 기준)
이 사이트 첫 화면의 시세표에서 순금 팔 때 ÷ 은 팔 때를 하면 오늘 금은비가 나옵니다. 예를 들어 순금 1돈 70만 원, 은 1돈 9,600원이면 약 73배.
역사적 범위
| 시기 | 금은비 (대략) |
|---|---|
| 고대~근대 (법정 비율) | 12~16 |
| 20세기 평균 | 40~60 |
| 2011년 (은 급등) | 30대 |
| 2015~2019년 | 70~90 |
| 2020년 3월 (코로나 초기) | 120 이상 (역대 최고 수준) |
| 2021~2024년 | 65~90 |
| 2025~2026년 | 60~80 |
지난 15년 대부분 60~90 사이에서 움직였습니다. 100을 넘으면 “은이 금에 비해 싸다”, 50 아래면 “은이 비싸다”고들 말합니다 — 다만 이것은 과거 범위일 뿐 어디로 돌아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.
왜 은은 따로 노나
금은 거의 전부 투자·보석·중앙은행 보유용이지만, 은은 절반 이상이 산업용(태양광·전자·의료)입니다. 그래서 경기와 산업 수요에 더 민감하고, 변동폭이 금보다 큽니다. 2020년 코로나 초기에 은이 금보다 훨씬 많이 떨어져 금은비가 120을 넘긴 것이 그 예입니다.
2025~2026년에는 은이 금보다 더 크게 올라 금은비가 낮아지는 구간이 있었습니다. 이 사이트의 10년 차트에서 ‘은’ 탭을 누르면 은 1돈 원화 가격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.
국내 은 시세 볼 때 알아둘 점
- 은은 금보다 살 때·팔 때 차이(스프레드)가 큽니다. 이 사이트 추정으로 살 때는 팔 때의 약 1.2배(금은 1.17배)
- 국내 은 매입가는 국제 환산값보다 낮게 형성되는 편입니다 (이 사이트 보정계수 0.92 안팎, 산출 방법)
- 은 실물은 부피가 크고 변색되며, 되팔 때 순도 확인(999 vs 925 스털링)을 거칩니다
- 은 제품(925 스털링 실버)은 은 92.5%라 매입가가 더 낮습니다
금은비로 뭘 할 수 있나
“금은비가 높으면 은을 사고 낮으면 금을 산다”는 전략이 투자자 사이에 있지만, 이 사이트는 그런 판단을 제안하지 않습니다. 금은비는 두 금속의 상대 가격을 읽는 지표이지 예측 도구가 아닙니다. 참고용으로만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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