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 투자 방법 5가지 — 세금과 비용만 비교
같은 금인데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세금과 비용이 다릅니다. 이 글은 어느 것이 좋다고 추천하지 않습니다. 방법마다 돈이 어디서 빠지는지만 정리했습니다. (2026년 9월 기준 · 매년 1월 재확인)
한눈에 보기
| 방법 | 차익에 붙는 세금 | 사고팔 때 비용 | 알아둘 점 |
|---|---|---|---|
| KRX 금시장 | 개인 차익 비과세, 금융소득종합과세 제외 | 온라인 수수료 약 0.3% 안팎(증권사별), 장내 부가세 없음 | 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%, 100g·1kg 단위. ISA·연금 불가, 예금자보호 없음 |
| 국내 상장 금 ETF | 배당소득세 15.4% (과표기준가 상승분과 실제 차익 중 적은 쪽) | 매매 수수료 + 운용보수 | ISA·연금저축 가능. 퇴직연금은 유형별 제한 확인 |
| 해외 상장 금 ETF | 양도소득세 22% (연 250만 원 공제, 분리과세) | 환전·매매 수수료 |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아님 |
| 골드뱅킹 | 배당소득세 15.4%, 종합과세 포함 | 기준가 약 ±1% | 예금자보호 없음, 실물 인출 시 부가세 10% |
| 실물 골드바·돌반지 | 개인 매도 시 과세 없음 | 살 때 부가세 10% + 수수료·공임, 팔 때 매입 마진 | 반복 매매는 사업소득으로 볼 여지 |
1. KRX 금시장
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금 현물 시장입니다. 증권사에서 금 현물 계좌를 만들고 주식처럼 1g 단위로 사고팝니다. 개인은 매매 차익에 세금이 없고, 장내에서는 부가세도 없습니다. 실물로 찾으려면 100g·1kg 골드바 단위이고 그때 부가세 10%가 붙습니다. 2026년 4월부터 해외 생산자도 참여할 수 있게 열렸습니다.
2. 국내 상장 금 ETF
증권 계좌만 있으면 살 수 있고 ISA·연금저축 계좌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. 차익에 배당소득세 15.4%가 붙고, 이 소득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됩니다. 운용보수가 매년 조금씩 빠집니다.
3. 해외 상장 금 ETF
미국 등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금 ETF입니다. 차익은 양도소득세 22%(연 250만 원 공제, 분리과세)이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. 환전 비용과 환율 변동을 함께 봐야 합니다.
4. 골드뱅킹
은행 계좌에 금을 g 단위로 쌓는 상품입니다. 차익에 배당소득세 15.4%, 종합과세 대상입니다.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고, 사고팔 때 기준가에 약 1%씩 차이가 납니다. 실물로 찾으면 부가세 10%가 붙습니다.
5. 실물 골드바·돌반지
손에 쥐는 금입니다. 살 때 부가세 10%와 공임이 붙고, 팔 때는 업체 매입 마진이 빠집니다. 그래서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가 15% 안팎입니다. 개인이 가끔 파는 것은 과세 대상이 아니지만, 반복해서 사고팔면 사업소득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.
내 경우 실수익 계산
방법을 고르고 산 가격·무게를 넣으면 세금·수수료를 뺀 실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: 금 투자 수익 계산기.